‘무한도전’ 광희가 놀라운 그림 실력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광희와 윤태호 작가의 릴레이툰이 공개됐다.
이날 웹툰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광희의 그림 실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유재석은 이날 공개된 웹툰은 “광희가 다 그린 거다”라고 칭찬을 시작했다.
박명수 또한 “광희가 여태까지 한 것 중에 제일 잘한 것 같다”며 칭찬했다.
이에 유재석은 “광희는 방송이 아니라 웹툰을 해야 한다”며 “당신은 웹툰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광희가 윤태호 작가와 함께 ‘릴레이툰’ 5회를 위해 준비하며 하루가 다르게 그림 실력이 나아지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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