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은 유기농 재료로 만든 아이스크림 3종을 1일 선보였다.
‘아이스 유기농 망고 슬러시’는 유기농 망고를 그대로 갈아 과일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고 ‘아이스샌드’는 촉촉한 식감의 카스텔라가 어우러진 샌드 형태의 아이스크림이다. 또 ‘아이스코코’는 유기농 코코아 분말을 사용해 진한 코코아 맛을 강조했다. 신제품 3종은 전국 45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www.choroc.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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