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배드민턴 여자 복식 신승찬-정경은, 예선 1경기 2-0 승리

배드민턴 여자 복식 신승찬-정경은 조가 2016 리우올림픽 예선 B조 첫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배드민턴 여자 복식 세계 랭킹 5위 신승찬-정경은 조가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기분 좋게 올림픽을 시작했다.

정경은-신승찬 조는 12일(한국시간) 오전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예선 B조 1경기에서 미국의 에바 리-폴라 린 오바나나 조를 만나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1세트를 21-14로 가볍게 따낸 정경은-신승찬 조는 2세트 초반 리-오바나나 조에 잠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역전에 성공하며 결국 21-12로 2세트 마저 따냈다.



기분 좋은 승리로 올림픽을 시작한 정경은-신승찬 조는 오는 13일 오전 중국 조와 두 번째 예선 경기를 치른다.

/김영준인턴기자 gogunda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리우올림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