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엔씨소프트, 리니지 매출 확대 영향... 2·4분기 호실적-키움증권

엔씨소프트(036570)가 주력 게임인 ‘리니지’의 매출 확대 영향으로 올해 2·4분기에 호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이 나왔다.

키움증권(039490)은 12일 보고서에서 “엔씨소프트의 2·4분기 영업이익은 86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3.7% 늘어났다”며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고 목표주가는 32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엔씨소프트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다양한 모바일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매출 증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