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냉라멘 달인이 화제로 떠올랐다.
15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냉라멘 달인이 운영하는 맛집, ‘마루기’가 소개됐다.
정의석 달인이 운영하는 이곳은 계절 채소가 들어가 식감이 한층 극대화된 냉라멘 히야시츄카가 인기 메뉴다.
이 냉라멘은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깨우는 시원한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이곳의 냉라멘 히야시츄카는 8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곳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28길 16에 위치해있다.
[사진=SBS]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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