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내 마음의 꽃비’가 결방했다.
19일 방송 예정이었던 ‘내 마음의 꽃비’가 결방하고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중계를 방송했다.
이날 ‘내 마음의 꽃비’ 대신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한 이대훈 선수의 경기가 진행됐다.
‘내 마음의 꽃비’는 전날에도 중계로 인해 결방된 바 있다. 이틀 연속 결방됐지만 아무런 고지가 없어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출처=KBS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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