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수다(手茶)’ 수제화 전시 갤러리 추석 맞이 할인 행사로 백화점 못지않게 퀄리티가 높은 수제화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남화·여화·스니커즈 등 약 1,700여족의 다양한 신상품을 기존 판매가격보다 30~40% 저렴한 6만~9만원에 판매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성수동 제화업체도 브랜드 홍보를 통한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뚝섬역 4번 출구, 성동구 상원6나길 22-11) 1층 수제화 전시갤러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재용기자 jy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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