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문제적 남자’ 웬디, 4개 국어 구사에 미국 대통령상까지…‘뇌섹녀 인증’

‘문제적 남자’ 웬디, 4개 국어 구사에 미국 대통령상까지…‘뇌섹녀 인증’




‘문제적 남자’ 레드벨벳 웬디가 뇌섹녀임을 인증했다.

4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레드벨벳 웬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웬디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미국, 캐나다 등에서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웬디는 “오마바 상은 중학생 때 받았다. 그 당시에는 대통령 상인지 몰랐다”라며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웬디는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할 뿐만 아니라 피아노, 기타, 플룻 등 악기 연주까지 가능한 뇌섹녀로 밝혀졌다.

[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