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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열애, 20대 중반 요가강사 ‘MV 등장인물’

임창정 열애, 20대 중반 요가강사 ‘MV 등장인물’




가수 임창정이 열애를 공식화해 화제다.

임창정의 소속사 nhemg는 “ 임창정은 지난해 5월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했으며 상대방은 임창정이 힘들 때 옆에서 도와주고 아픔을 감싸주며 이해하고 받아줬으며, 가장 큰 힘이 되어줬다”라며 이 같이 발표했다.

또 “회사 역시 미리 임창정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두 사람의 만남의 축복하며 좋은 만남을 이어가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임창정와 교제 중인 여자친구는 20대 중반의 요가강사로 알려졌다. 170㎝의 헌칠한 키에 빼어난 외모와 성품을 지녔다는 전언.



한편 여자친구는 최근 임창정의 신보 ‘내가 저지른 사랑’의 뮤직비디오에 사진으로 잠시 등장하는 인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nhemg 제공]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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