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잃어버린 얼굴 1895’ 프레스콜에서 정원영이 사진사 휘 역을 연기하고 있다.
‘잃어버린 얼굴 1895’는 명성황후의 사진은 단 한 장도 남아있지 않은 미스터리한 에피소드에 가상 인물과 픽션을 더했다.
‘잃어버린 얼굴 1895’는 오는 23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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