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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F현장] 서용선과 석철주





국내 최대의 아트페어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B홀에서 개막했다.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KIAF에는 올해 주빈국인 대만의 11개 화랑을 포함해 세계 16개국 170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동산방화랑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서용선과 석철주를 대표로 전시장을 꾸렸다.

현재 아르코미술관과 김종영미술관 등지에서 개인전이 한창인 서용선의 연필 드로잉이 100만원선, 뉴욕 지하철 시리즈는 300만~400만원, 자화상을 비롯한 유화는 1,200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지난해 고려대박물관에서 대규모 회고전을 여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는 석철주 추계예대 명예교수의 먹으로 그린 풀그림과 최신작 ‘신 몽유도원도’ 등은 4,000만원부터다. A28부스.



/조상인기자 ccs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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