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에선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 서울 남부고용노동지청 등 39개 기관이 부스를 설치해 금융·취업 상담을 할 예정이다.
또 대한법률구조공단 부스에선 개인회생·파산과 관련한 법률상담,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선 임대주택·주거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를 원한다면 다음 달 4일까지 금감원과 국민·KEB하나·우리·신한 등 9개 시중은행 홈페이지와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현호기자 hhle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