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겸(사진) 고대 구로병원 병리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병리학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년이다.
김 교수는 학회 이사장 및 심폐병리연구회 대표,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위원장, 대한극지의학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학회 바이오뱅크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다.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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