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 대선 최고 승부처' 플로리다 56% 개표...트럼프가 클린턴 2% 추월





미 대선의 최고 승부처로 꼽히는 플로리다 개표율이 56%를 기록한 가운데 현재까지 트럼프가 우세한 것으로 드러났다.

CNN에 따르면 플로리다에서 트럼프가 49.8%, 클린턴이 47.3%를 차지했다. 조금 전 36% 개표 당시엔 클린턴이 49.2%, 트럼프가 48.0%로 클린턴이 좁은 차로 앞선 상황이었다.



현재 플로리다에는 총 29명의 선거인단이 있으며, 양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에 많은 선거인단이 걸려있어 선거 결과의 향배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정수현기자 valu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플로리다, # 미 대선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