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사랑의 헌혈은 2009년부터 8년간 계속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아이템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1월 칠성사이다 페트를 활용해 만든 나눔저금통으로 성금을 모아 서울 종로 천사무료급식소에 전달한 데 이어 연말에도 같은 곳에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윤경환기자 ykh2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