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수(오른쪽) GS건설 부회장이 최근 서울 종로구 누하동에 있는 ‘꿈과 희망의 공부방 200호점’에서 이제훈(왼쪽 두번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과 함께 학생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박수 치고 있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 지원 사업은 GS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며 지난 2011년 5월 1호점을 시작으로 5년6개월 만에 200호점을 돌파했다. /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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