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GS건설 공부방 200호 돌파





허명수(오른쪽) GS건설 부회장이 최근 서울 종로구 누하동에 있는 ‘꿈과 희망의 공부방 200호점’에서 이제훈(왼쪽 두번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과 함께 학생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박수 치고 있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 지원 사업은 GS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며 지난 2011년 5월 1호점을 시작으로 5년6개월 만에 200호점을 돌파했다. /사진제공=GS건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