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민대통합위원장에 최성규

30일 국민대통합위원장에 임명된 최성규 목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으로 공석이 된 국민대통합위원장에 최성규 목사를 지명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최 목사는 한반도평화화해협력포럼 이사, 성산효대학원 대학교 총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한 종교 및 시민사회 지도자로 우리 사회의 효 문화, 세계관 통합, 가족의 가치증진에 앞장서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탁 배경에 대해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 사회 갈등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고 모두가 화합하는 국민대통합 정책을 주도해나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류호기자 r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