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물을 골라 마시는 시대로 소비자의 트렌드가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물시장은 연간 1,000조에서 1,600조에 이른다. 특히, 한국의 물시장은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생수가 국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누구든 최상의 물을 마시기를 원한다. 이에, (주)코리워터스 전진철 대표는 국민 건강을 지키며 세계로의 도약을 위해 먹는샘물 ‘셀바인워터’, ‘로미겐워터’, ‘코리워터’를 내놓았다.
(주)코리워터스는 2014년 4월 14일 국민건강을 책임진다는 목표를 가지고 먹는샘물로 도약을 시작했다.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대한 반영해 서비스 개선을 위한 부단한 노력으로 타사와의 경쟁력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2015년 9월부터 판매를 시작하여 전국 약국 병?의원 20,000점을 취급하는 ‘로미켄워터’는 약알카리생수로서 강원도 백운산자락에서 취수한 맑고 깨끗한 물을 자랑한다. 특히, 풍부한 미네랄과 강력한 항산화작용에 주효한 셀레늄, 바나늄, 규소까지 함유해 진정한 프리미엄생수로 자긍심을 더하고 있다. 또한, 호텔, 카지노, 커피숍 등을 통해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층을 공략하고 있다.
사실, 세계 석학들에 의해 인슐린이 듣지 않는 중증당뇨병 환자에게 바나듐을 물로 섭취하게 하였더니 당뇨병이 완치되거나 호전된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규소의 경우 치매의 원인인 알루미늄의 배출을 도와 치매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예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체에 매우 유익한 특이성분을 함유한 (주)코리워터스의 제품은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당뇨병?고지혈증 개선?동맥경화 및 세포의 대사에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특히, ‘코리워터’는 하나로마트와 납품계약을 체결하여 부분적인 납품 뿐 아니라, 복산약품?동원약품 등 대형 제약업체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전 대표는 자사 생수의 강점으로 오염원이 전혀 없는 청정한 취수환경, 뛰어난 수질, 자체 PET병 생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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