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 朴, 최재경 민정수석 사표 17일만에 수리...후임은 조대환 변호사

박근혜 대통령이 그 동안 미뤄두었던 최재경 민정수석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조대환 변호사를 내정했다. 최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지 17일 만이다.

조대환 변호사는 지난 2012년 박근혜 대선 후보 캠프에서 역할을 했던 전력이 있고 최근에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사무처장을 지낸 인물이다. /강신우PD see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