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베이비붐’ 선도 지자체로 선정된 5개의 지자체는 서울시 성북구, 충남 부여군, 전북 완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밀양시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10월말)를 개최한 후 시도의 자체심사를 통해 제출된 17건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최종심사를 단계적으로 거쳤다.
/한영일기자 hanu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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