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해진, 약 700만 영화의 주인공! (공조 제작보고회)

16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공조‘ 제작보고회에 배우 유해진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김성훈, 배우 유해진, 현빈, 김주혁, 임윤아가 참석했다.

영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탈북범죄조직을 쫓기 위해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가 극비리에 공조수사에 나서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남북 최초의 비공식 합동 수사라는 신선한 설정과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재미, 현빈과 유해진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높이는 ’공조‘는 2017년 1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