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파워타임’ 한선화 동생 한승우가 누나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빅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승우는 ‘한선화의 동생이라고 들었는데, 누나랑 많이 싸웠는지 궁금하다’라는 질문을 받고서 최화정은 “그런데 누나랑 별로 안 닮은 것 같다”라고 말했고, 빅톤 멤버들은 “오래 보다 보면 닮은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승우는 “누나랑 네 살 차이가 나서 안 싸웠다”라며 “그리고 제가 대드는 성격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승우는 “누나가 굉장히 착하다. 잘 챙겨준다”라며 누나에 대한 애정을 공개했다.
[사진=최파타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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