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휴면계좌통합조회 서비스, 2003년부터 발생한 휴면계좌 정보 조회 가능

휴면계좌통합조회 서비스, 2003년부터 발생한 휴면계좌 정보 조회 가능




계좌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에 이어 휴면계좌통합조회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현재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는 ‘휴면계좌통합조회’가 랭크되어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은행연합회가 운영 중인 ‘휴면계좌통합조회’ 사이트에 접속하면 2003년 1월 1일 이후부터 발생한 휴면계좌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사이트 우측 상단에 마련된 주민번호 입력란에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개인정보 이용’ 등의 3개 항목에 ‘동의’ 표시한 뒤 공인인증서 암호만 입력하면 가능하다.



절차를 마무리 하면 이용자들은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우체국, 서민금융진흥원 등에서 만들어진 계좌 중 휴면계좌 내역이 어떻게 되는지를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

[출처=휴면계좌통합조회 사이트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