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의 최성국이 문희준과 소율의 결혼소식에 자극을 받았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괌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성국은 사랑의 절벽에 꼭 가겠다며 “오늘 기도가 간절해지겠어”라고 말했다.
이에 장호일은 최성국이 문희준과 소율의 결혼 소식을 듣고 자극을 받았음을 밝혔다.
박영선은 문희준과 소율이 14살 차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남자들은 꼭 어린 여자를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