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타는 청춘’ 최성국, 문희준·소율 결혼 소식에 “사랑의 절벽 꼭 가야지”





‘불타는 청춘’의 최성국이 문희준과 소율의 결혼소식에 자극을 받았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괌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성국은 사랑의 절벽에 꼭 가겠다며 “오늘 기도가 간절해지겠어”라고 말했다.

이에 장호일은 최성국이 문희준과 소율의 결혼 소식을 듣고 자극을 받았음을 밝혔다.



박영선은 문희준과 소율이 14살 차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남자들은 꼭 어린 여자를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