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 청호나이스 PCC 사업본부장은 “가정 내 매트리스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쾌적한 숙면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그 동안 간과돼 왔던 매트리스 위생을 이번 청호나이스의 무료진단 서비스를 통해 확인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매트리스 무료진단 서비스 신청은 내년 1월31일까지 청호나이스 홈케어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강광우기자 press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