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사춘기가 음원차트 1위 소감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볼빨간 사춘기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역주행 신화, 음원차트 1위 기록을 세우며 2016년을 뜨겁게 보낸 볼빨간 사춘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우지윤은 “저희 처음에 음원차트 1위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안지영도 당시가 기억에 남는다면서 “저희가 그때 연락하고 있던 때였는데 소리지르고 그랬다”면서 “울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출처=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화면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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