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너의 이름은.’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렸으며 2017년 1월 4일 개봉한다.
이 자리에는 오상진, 지수, 조은지, 소이, 서신애, 정다빈, 강승현, 윤다영, 전소민 등이 참석했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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