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총 1,532명 모집(서울캠퍼스 가군, 국제캠퍼스 나군)에 9,337명이 지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나군 체육학과로 17명 모집에 380명이 지원해 22.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포스트모던 음악학과는 3명 모집에 65명 지원해 21.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자연·인문계열 한의예과는 각각 5.83대 1과 6.00대 1을 기록했다. /최성욱기자 secre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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