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쿨케이와의 열애설을 해명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있었던 인터뷰에서 이세영은 과거 쿨케이와의 열애설을 해명한 것을 언급하며 “열애설을 몰랐던 분들까지 ‘얘네 사귀었어?’ 하시더라.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줄 지 몰랐다. 당황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쿨케이와는 예전에 ‘트로트의 연인’할 때 친해졌다. 그냥 친한 것이다. 앞으로 이런 얘기들이 또 나올까봐 해명한 것도 있다”고 전했다.
이세영은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쿨케이와) 사귄 적도 없고 사귈 일도 없다”고 말했다.
[출처=이세영 SNS]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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