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버저비터’ ‘추억의 스타’ 우지원-김훈-현주엽-양희승이 이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스타들의 농구 리얼리티 tvN ‘버저비터’가 오는 2월 3일(금)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버저비터’는 tvN이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농구 리얼리티로, 기존 스포츠 예능과는 차별화 된 농구 프로그램. 코트 위에서 스타들이 펼치는 치열한 경쟁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휴먼 스토리가 농구 팬들 뿐만 아니라 농구를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에피소드와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국내 최초 스타 리얼 농구 스토리 tvN ‘버저비터’ 오는 2월 3일(금) 밤 10시 50분 첫 방송




내로라 하는 스타들과 함께 경기를 펼칠 감독으로는 우지원, 김훈, 현주엽, 양희승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들은 지난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선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 농구사의 한 획을 그은 인물. 4명의 감독은 각자 팀을 이끌고 최종 우승을 위해 진땀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승부의 향방을 예측할 수 없는 각본없는 드라마가 실제 한 편의 농구 경기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버저비터’를 연출하는 성종규 PD는 “‘버저비터’를 통해 농구라는 스포츠가 주는 진정한 재미를 보여주고자 한다. 각기 다른 분야의 연예인들이 한팀을 이루는 과정과 그들이 함께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휴먼스토리가 다른 스포츠 프로그램과는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월 13일(금) 저녁 6시 경기도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버저비터’ 개막전 참관 모집이 tvN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이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