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빅뱅은 글로벌 셀러브리티

포브스 '30세 미만 30인'에 선정





그룹 빅뱅(사진)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미만 유명인 톱30’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4일(현지시간) 포브스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30세 미만 셀러브리티 30인’ 명단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진입했다. 전날 포브스가 발표한 ‘30세 미만 유명 뮤지션 톱30’에 선정된 데 이은 성과다.



빅뱅은 이 명단에서 NBA 스타 카이리 어빙, 유명 미식축구 선수 오델 베컴 주니어,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 아르앤드비(R&B) 아이콘 제레미 등 국제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포브스가 발표한 ‘셀러브리티 100’과 ‘30세 이하 유명인 수입 톱 30’에 들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