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상우 LH 사장, 서울 오류동 행복주택 새해 첫 현장점검





박상우(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5일 서울 오류동 행복주택 건설 사업지에서 새해 첫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LH 관계자는 “새해 첫 현장으로 오류동 행복주택을 찾은 것은 정부 정책사업으로 LH가 중점 추진 중인 행복주택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서울 오류동 행복주택 지구는 890가구로 이중 40%(358가구)가 신혼부부에게 공급되는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계획됐으며 보육시설, 주민카페 등 맞춤형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2014년 11월 착공해 내년 2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