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 ‘씨네타운’ 출연…“300만 돌파시 다시 한국 방문”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 ‘씨네타운’ 출연…“300만 돌파시 다시 한국 방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300만 돌파시 한국을 다시 방문하겠다고 전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너의 이름은’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300만명이라는 숫자는 정말 큰 숫자다. 공약을 할 당시 300만명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 약속을 했다”며 “300만 관객을 달성하면 기쁜 마음으로 한국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카이 마코토의 ‘너의 이름은’은 4일 개봉 후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출처=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