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의 청순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인선은 최근 자신의 SNS에 “완성된 사진이 시급하다길래, 찍었는데- 왜 색을 담아내질 못하니” 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살짝 미소지은 얼굴로 꽃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뜨거운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정인선의 꿀피부는 물론 여신 청순미까지 그대로 드러났다.
한편 정인선은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에 출연한다.
[출처=정인선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