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깨비’ 이엘, 김고은 괴롭힌 담임선생 울렸다…“더 나은 스승일 순 없었어?”





‘도깨비’ 이엘이 김고은의 졸업식을 찾았다.

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서 삼신할매(이엘 분)는 지은탁(김고은 분)의 졸업식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신할매는 지은탁의 졸업식에 갑자기 등장해 “엄마가 좋아하실 거야”라며 지은탁을 안아주며 졸업을 축하했다.

이에 지은탁은 “왜 저를 안아주세요”라며 놀라자 삼신할매는 “너 점지할 때 행복했거든”이라고 지은탁을 처음 만났을 때 했던 말을 다시 했다.



이어 삼신할매는 지은탁의 담임선생에게 다가가 “더 나은 스승일 순 없었니. 더 빛나는 스승일 순 없었어?”라고 말했다.

이에 지은탁을 괴롭혔던 담임선생은 눈물을 쏟았다.

[사진=tvN ‘도깨비’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