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는 형님’ 민경훈 “닭다리를 잡은 손으로 두성 포즈” 광고 대세 입증

민경훈이 최근 찍은 단독 광고에서 두성 포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7일(토)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는 AOA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AOA는 ‘아는 형님’ 멤버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겠다는 각오와 함께 히트곡 메들리로 소개를 대신했다. 이어 AOA 멤버들은 입학신청서를 통해 본인들의 장래희망을 이야기하며 대세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jtbc




AOA의 포부를 들은 이수근은 “우리 멤버 중 최근 광고를 찍은 사람이 있다”며 민경훈의 광고 촬영 소식을 전했다. 이에 민경훈은 쑥스러워 하며 치킨 지면 광고를 촬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세 연예인만 찍는다는 치킨 광고 소식에 멤버들은 어떤 브랜드인지, 민경훈이 어떤 포즈로 촬영했는지 등 갖가지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이에 민경훈은 “닭다리를 잡은 손으로 두성 포즈를 취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세로 자리 잡은 민경훈의 광고 촬영 비화는 7일(토)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