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천시, 설 맞아 축산물 도축·유통단계 안전관리 강화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을 맞아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9일부터 25일까지 도축장을 조기 개장하고 휴일에도 운영한다. 지난해 인천 지역 도축장(삼성식품)의 하루 평균 도축 수는 소 50마리, 돼지 1,500마리였다. 올 들어 1월 현재 하루 평균 도축 수는 소 100마리, 돼지 1,600마리로 약간 늘어나는 추세이며 육류 성수기인 설을 앞두고 이달 25일까지는 도축 물량이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9일부터 포유류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 오전 8시에서 오전 7시로 1시간 당기고 토요일인 14일과 21일 휴일에도 개장할 예정이다. /장현일기자 hicha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