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방탄소년단 진, '정글의 법칙'에서 낚시 똥손 인증

방탄소년단 진이 스스로 ‘낚시계의 똥손’임을 인정했다.

/사진=SBS




이번 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에서는 땀박 생존 첫날밤, 일명 ‘철없는 정글 가족’ 식구들이 촬영 불빛을 보고 달려드는 오징어 잡기에 혈안이 된다. 그런데 동생 공명이 끊임없이 뜰채로 오징어를 건져 올리는 반면, 진은 단 한 마리도 건져 올리지 못했다. 진은 자신의 뜰채만 피해 다니는 오징어를 보고 “공명이는 금손이고, 내가 똥손이야!”라고 절규했다.

진은 다음 날 아침, 실패를 딛고 비장의 무기 ‘아미밤’(방탄소년단 응원봉)을 이용해 제대로 낚시에 도전한다. 하지만 전날의 이력으로 병만족 그 누구도 진의 낚시 성과를 기대하지 않았다고.



과연 진이 ‘똥손’이라는 오명을 벗고 낚시계의 금손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오는 13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경민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