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의 바로가 가수로 데뷔한 여동생 아이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로와 여동생 아이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바로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아이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는 이날 데뷔앨범 ‘I DREAM’를 발표하고 본격활동에 나섰다.
[사진=바로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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