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19일부터 2017년 설맞이 특판 정기예금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판 정기예금의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적용 금리는 1년제 최고 연 1.7%, 1년 6개월은 최고 연 1.8%이다.
특판 정기예금은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판매된다. 총 판매 한도는 1조원으로,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또한 KEB하나은행 인터넷뱅킹 및 원큐뱅크(모바일뱅킹)에서도 1년제 e-플러스 정기예금을 최고 연1.7%로 가입할 수 있다.
/조권형기자 buzz@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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