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5·18 기념공원 찾은 리퍼트 주한 美대사





마크 리퍼트(왼쪽) 주한 미국대사가 18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 5·18기념공원을 방문해 김양래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로부터 서신을 받고 악수하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미국 정부가 5·18 기록물을 공개하도록 계속 도와달라는 5·18기념재단 측의 요청에 “물론이다. 돌아가서도 계속해서 한국과 광주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 광주의 노력을 돕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