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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의 새로운 랜드마크, 부평테크시티. 사통팔달의 입지조건이 핵심!

*위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실제 시공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부평국가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사업 첫 번째 모델인 부평테크시티가 대한민국 최초의 융복합센터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입지조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에 위치한 부평테크시티는 주변에 부평구청역과 부평역이 있어서 인천 지하철뿐만 아니라 지하철 7호선, 1호선과도 연계되어 서울권역으로의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 뿐만 아니라 건물의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어 인천과 부천의 대부분의 지역과 연계가 좋고, 광역버스를 이용하여 합정, 신촌, 서울역 및 강남권역 등 서울 주요지역으로 직통 연결된다는 장점도 함께 지니고 있다.

부평테크시티는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자가용을 통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부평IC가 건물에서 약 600m이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외곽순환도로로 연결되어 주요 고속도로로 직통 연결이 가능하다. 이러한 측면은 대부분의 수도권 지역으로 반나절이면 접근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다.

부평테크시티의 관계자는 “편리한 대중교통과 더불어 부평IC가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오피스용도로 쓰이는 업무시설과 더불어, 물류이동이 잦은 업종도 적합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으로 사업에 참여한 부평테크시티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40-4번지 외 5필지에 위치해 있고 2018년 하반기 입주예정이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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