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은 설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숍에서 주요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뉴 이어 해피 잇츠스킨 세일’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일 기간 동안 대표 제품인 달팽이크림을 비롯해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라인‘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면세점 아이크림 판매에서 1위를 차지한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는 4만8,000원에서 20% 할인된 3만8,400원에, 바디 케어 세트도 20% 할인된 1만4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신규 옴므라인인 ‘어반 클래식’도 올해 첫 세일을 진행한다. 어반 클래식 토너와 에멀전, 올인원 크림 모두 30% 할인판매하며 선블록과 제주 마유 크림, 플랜트 워터 수분 기초라인은 50% 저렴하게 판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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