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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블루 나이트 페이셜 오일', 잠자기 전 피부리듬개선에 도움





겨울철 찬바람과 건조한 난방기기는 피부에 매우 좋지 않은 환경을 조성한다. 뿐만 아니라 인체는 자연히 겨울이 되면 열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피부로 가는 수분량을 줄인다.

이러한 악조건에서도 불구하고 가습기를 설치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우리가 피부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화장품을 통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일이다.

이에 화장품 업계에서는 겨울철 예민해진 피부를 달래기 위해 식물성 성분을 다량 함유한 피부 재생 및 진정을 위한 화장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최근 피부 진정 및 재생에 좋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제품이 케어놀로지의 ‘리블루 나이트 페이셜 오일’(50ml)이다. 리블루 나이트 페이셜 오일은 블루탄지 꽃에서 추출한 식물성 아마란스 스쿠알렌의 항산화 작용에 블랙 윌로우바크의 노폐물 제거 효과를 더해 하루 종일 지치고 손상된 피부리듬을 밤 새 바로 잡아주는 라이트한 페이셜 오일이다.

오일이지만 워터타입의 에센스로 느껴질 만큼 가벼워 오일 특유의 끈적임이 없고, 미세한 입자가 피부 깊숙이 빠르게 침투해 보습은 물론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 건조감이나 당김현상, 피부가 울긋불긋 붉어지는 등 민감해진 피부에 바르면 피부톤이 고르고 맑아지며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꼭 필요한 성분만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모공이 막혀 트러블이 생기는 일도 줄일 수 있다.

리블루 나이트 페이셜 오일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를 조절하며, 하루 종일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기능이 핵심인 만큼 피부가 회복되고 재생되는 수면시간대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자고 일어나면 얼굴색이 맑아지고 매끈해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EWG의 안심 등급의 성분만을 사용하고, 피부에 유해한 인공향료나 인공색소가 첨가되지 않아 피부 무자극 인증을 받은 만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겨울철엔 0도씨 보다 조금 낮은 온도에서 결빙될 정도의 순수한 수용성 제품으로, 결빙이 생긴다고해서 성분변화가 일어나거나 제품의 효능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므로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

한편, 리블루 나이트 페이셜 오일은 임이석테마피부과나 케어놀로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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