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베시의 악마쿠션, 악마크림이 소셜마켓에 합동런칭해 2017년 첫 더블 완판을 기록했다.
㈜케이비퍼시픽의 뷰티브랜드 라라베시의 악마 시리즈는 1년에 한 개의 제품만을 런칭하며 2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악마템으로 불리며, 2017년 첫 더블 완판한 악마쿠션과 악마크림은 새해 정유년을 맞아 ‘해피뉴이어 한정판’으로 기획된 에디션이다.
라라베시는 5년차 뷰티브랜드로 온라인에서는 성공신화로 불리고 있다. 2012년 악마크림 소셜마켓 딜 시작으로 2016년 악마쿠션까지 무려 5년간 소셜 전회완판을 기록했으며 단일 딜에서 크림 2만개 완판, 쿠션 5만개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2017년 최초의 합동 딜로 진행된 라라베시 악마크림은 96시간 보습유지인증이라는 임상기록을 갖고 있으며, 온라인 수분크림 최초 백만개를 판매한 제품으로 다양한 에디션 디자인과 4계절 보습이 가능한 수분크림 프로그램으로 런칭됐다. 또한 라라베시 악마쿠션은 전매특허 악마의 커버력이라는 강력한 효능과 24시간 보습유지, 자외선 차단까지 가능한 멀티 쿠션팩트이다.
악마쿠션, 악마크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포털사이트에서 라라베시를 검색하거나, 라라베시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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