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의 근황이 알려졌다.
배우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2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선에서 온 아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세윤 소윤 다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웅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훌쩍 큰 ‘삼윤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정웅인은 과거 세 딸과 함께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출처=이지인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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