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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증후근 끝”...건물 시공 후 실시간 공기까지 관리 해주는 에어가드K

[사진: 에어가드k 직원이 고객에게 설명하고 있는 모습]




신축아파트, 신축빌라 등 새집은 모든 것이 깨끗해 시각적으로 입주자들을 크게 만족시켜준다.

하지만 새집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새집증후군은 단순히 휘발성 냄새가 나는 것을 떠나 두통과 피부염, 천식 등 여러 증상을 유발한다.

새집증후군은 새집 입주 뿐만 아니라 새 가구, 벽지 등을 도배 후에도 발생한다. 이러한 새집증후군을 제거하려면 사람의 몸을 고칠 뿐만 아니라 집의 문제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보통은 피톤치드 제품을 뿌리거나 실내온도를 높여서 유해물질을 환기 시키는 이른바 베이크 아웃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이것은 근본적인 해결이 되기 어렵다. 피톤치드는 일시적인 탈취나, 방취 효과 외에는 근본적으로 유해물질을 줄여주지 못하며 베이크아웃 역시 바닥온도가 아닌 실내온도를 35도이상으로 올리는 것이 일반 가정집에서는 힘들다.

보일러 시동 후 환기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뿜어져 나온 유해물질이 집안에 그대로 남아있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 따라서 새집증후군은 반드시 전문업체의 시공을 받아야 한다.



새집증후군을 확실하게 제거하려면 전문 시공업체에다가 의뢰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한번 시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공기질 측정하면서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조치하는 업체도 등장하고 있다.

국내 최대 민간 기상업체인 ㈜케이웨더에서 실내 공기질 분석과 관리하는 전문 브랜드 에어가드K는 시공 후 실시간 공기질 측정까지 가능한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 업체는 시공 이후에도 환경부인증보고서로 세심하게 결과를 짚어주고, IoT기술이 접목된 에어가드K IAQ 공기측정기로 현재 시공한 공간의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꾸준히 모니터링 한다. 따라서 차후에 다시 환경호르몬, 유해물질이 발생하더라도 바로 발견하고 문제해결이 가능하다.

국내 최대 민간기상업체인 케이웨더의 전문가가 만든 에어가드K는 오랫동안 대기환경을 연구한 공기전문가로 공기를 연구하는 전담센터를 갖출만큼 다양한 공기상태를 연구중이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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