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재심’ 강하늘X정우X이동휘, 화기애애 인증샷 공개…“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재심’ 이동휘·강하늘·정우와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이동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2월 16일 개봉할 영화 ‘재심’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휘와 정우, 강하늘이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영화 ‘재심’은 2000년 발생한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피살사건을 모티브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건의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뀌면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 분)과 살인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 분)가 다시 한 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드라마다.



한편 이날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재심’의 언론시사회에는 김태윤 감독과 정우, 강하늘, 김해숙, 이동휘, 한재영이 참석했다. 오는 2월 16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이동휘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