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JTBC 측, '주말 보도 강화' 오늘(3일)부터 주말 '뉴스룸' 방송시간 변경

JTBC 주말 ‘뉴스룸’(금~일)이 3일(오늘)부터 시간대를 오후 8시로 옮긴다. 방송 내용도 크게 늘려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말 ‘뉴스룸’의 러닝타임 확장 및 시간대 이동은 2017년 JTBC 채널 편성 개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오후 7시 40분부터 40여분간 방송되던 주말 ‘뉴스룸’을 오후 8시에 전진 배치해 주중과 주말 ‘뉴스룸’ 방송시간을 통일했다. 주말 ‘뉴스룸’의 분량도 늘려 보도역량을 강화했다. 주말 ‘뉴스룸’의 진행은 전진배 정치 1부장과 이지은 기자가 맡는다.

/사진=JTBC




JTBC측은 “최근 ‘뉴스룸’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주말 ‘뉴스룸’ 방송 시간을 늘려달라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시간대를 주중과 주말 모두 8시로 맞춰 접근성을 높이고 뉴스 내용도 대폭 강화 및 확대했다”고 밝혔다.

손석희-안나경 앵커가 진행하는 주중 ‘뉴스룸’(월~목)은 오후 8시부터 1ㆍ2부로 나눠 9시30분까지 방송되고 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