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월 감독과 22명의 선수로 구성된 ‘화성시립 코리요 여자야구단’은 동탄 석우동 마사토 구장을 훈련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앞으로 KBO전국여자야구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 화성시 대표로 출전한다. 한편 오는 5월 말 준공 예정인 국내 최대 유소년 야구장‘화성드림파크’는 24만2,689㎡ 면적에 리틀야구장 4면, 주니어야구장 3면, 여성야구장 1명 등 모두 8면의 야구장과 실내연습장이 들어선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